12월 20일, 누티드 익선에서 열린 Instruct Korea 12월 Meetup에 다녀왔다. 내가 속한 가짜연구소 7기 ‘깃헙에 nlp 잔디심기’ 팀은 이번 행사에서 [Cherry in the Haystack] 프로젝트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.

우리 팀은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(Haystack) 속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지식(Cherry)만 효율적으로 찾아 연결하는 것이 현대 개발자의 생존 핵심이라고 생각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바로 Open Knowledge Map Builder다.

이 프로젝트는 AI 에이전트가 방대한 정보 속에서 학습 목표(Outcome)를 중심으로 지식을 구조화(Ontology)하고, 사용자의 지식 갭(Gap)을 찾아 채워주는 모델을 제안한다. 궁극적으로는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‘지식의 Github’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.

이번 발표에서는 “에이전트가 다양한 글을 MECE하게 구조화할 수 있는가?”, “사용자가 이를 자신의 지식 지도로 관리할 수 있는가?”라는 핵심 가설을 공유했다. 현장에서 만난 엔지니어, 리서처분들의 피드백 덕분에 프로젝트의 방향성(Direction)을 더 구체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.

우리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함께 만드는 Build in Public 방식을 지향한다. 에이전트를 위한 컨텍스트 마켓이 열릴 미래를 준비하며, 프로젝트 과정을 오픈소스로 꾸준히 공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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